당일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당일 대출이 불가한 곳들이 많습니다. 금액이 크다면 당연히 당일 대출이 불가할 수 있지만, 300만 원 정도의 소액대출이라면 당일 대출이 가능한 곳들이 있습니다. 각 대출 비교 및 장점 등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.
[목차여기]
300만 원 소액대출
300만 원 소액대출을 받는 이유는 소득 증빙이 필요한 대출 한도가 300만원이기 때문입니다.
300만 원 까지는 소득 증빙, 직업에 관계 없이 무직자도 대출이 가능하지만, 300만 원이 넘어갈 경우에는 소득 증빙이나 직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소액대출 당일 가능한 곳
300만원 소액대출 당일 가능한 곳과 주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.
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
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를 통해 쉽게 인증 및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대출 대상 : 만 19세 이상, 서울보증보험(주)보험증권 발급 가능 고객
- 최대 한도 : 300만 원
- 대출 금리 : 최저 연 5.088% ~ 최고 연 15.000%
- 대출 기간 : 1년(만기 연장 가능)
- 장점 :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은 앱을 통해 비대면 모바일로 쉽게 신청이 가능하며, 대출 신청이 1분 만에 끝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.
하나은행 하나원큐 비상금대출
하나은행 하나원큐 비상금대출은 90초 만에 한도 조회가 가능한 제1 금융권 비상금 대출입니다.
- 대출 대상 : 만 19세 이상, 서울보증보험(주)보험증권 발급 가능 고객(직업, 소득 관계없음)
- 최대 한도 : 300만 원
- 대출 금리 : 최저 연 5.781% ~ 최고 연 6.381%
- 대출 기간 : 1년
- 장점 : 제1 금융권 비상금 대출로 안정적이며, 최고 금리가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. 비교적 쉽게 대출 신청 및 실행이 가능합니다.
핀크 비상금대출
핀크 비상금대출은 24시간 365일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한 대출입니다.
- 대출 대상 : 만 20세 이상, 대출심사 통과 고객(자동 심사)
- 최대 한도 : 300만 원
- 대출 금리 : 최저 연 7.51% ~ 최고 연 12.63%
- 대출 기간 : 1년(최장 10년까지 기한 연장 가능)
- 장점 : 만기일시상환 및 마이너스통장 개념으로 사용이 가능하며, 마이너스통장 개념으로 사용할 경우는 미 사용 시 이자가 부과되지 않습니다.
SBI저축은행 스피드론
이름 그대로 신청부터 입금까지가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진 스피드론은 SBI저축은행의 대표적인 신용대출 상품입니다.
- 대출 대상 : 만 20세 이상, 신용점수 NICE 기준 350점 이상(▶ 50초 만에 NICE 신용점수 조회 해보기)
- 최대 한도 : 500만 원
- 대출 금리 : 최저 연 13.3% ~ 최고 연 19.9%
- 대출 기간 : 1 ~ 3년
- 장점 : 대출 한도가 500만 원으로 높은 편이며, 신청부터 입금까지가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페퍼저축은행 페퍼스비상금대출
페퍼저축은행 페퍼스비상금대출은 추정 소득 증빙이 가능한 고객이 최대 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입니다.
- 대출 대상 : 추정소득 증빙가능 고객
- 최대 한도 : 500만 원
- 대출 금리 : 최저 연 6.9% ~ 최고 연 19.9%
- 대출 기간 : 3년
- 장점 : 추정 소득 증빙(지출만 있으면 가능)을 통해 무직자도 대출이 가능하며, 최대한도가 5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.
부결 시 대안
만약 위의 상품들이 부결된다면 다음과 같은 2가지 이유로, 아래에 대안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.
▶ 기대출이 과다한 경우
▶ 보증보험 발급 불가인 경우
이상 300만 원 소액대출 당일 가능한 곳 TOP 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'대출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토요일 대출 가능한곳 TOP4 실행 빠른곳 (0) | 2024.03.09 |
---|---|
근로복지공단 의료비대출 신청 기한 필요 서류 대상 총정리 (1) | 2024.03.07 |
6등급 무직자 대출 가능한 곳 TOP 4 부결 시 대안 총정리 (0) | 2024.03.04 |
무직자 비상금대출 중복으로 받는 법 종류 총정리 (0) | 2024.02.22 |
핀크 비상금대출 조건 신청 방법 최대 300만원 부결 시 대안 (0) | 2024.02.20 |
댓글